sketchcrawl



47th World Wide SketchCrawl

Date : April 25th, 2015, 10:30 am- 4:30 pm
Place : Gyeonggi English Village, 경기 영어 마을 (파주)
Meeting spot : City Hall in Gyeonggi English Village, 경기 영어 마을내의 시티 홀 부근

안녕하세요?
이번 47차 월드 와이드 스케치 크롤 행사는 경기도 파주에 있는 경기 영어 마을에서 진행하려고 합니다.
교통편으로는 합정동에서 좌석버스 2200 번을 타고 영어마을에서 내리면 됩니다.
입장료는 5000원(주말)입니다. 입장후 시티홀 부근에서 만나면 좋겠어요.
다소 거리가 있지만 스케치해볼만한 장소같습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궁금하신 내용은 yoodrawing@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Sunday, June 21, 2009

my bookcase


73X60 watercolor

오랜만에 붓을 들었더니 마음먹은 대로 잘 되지 않았습니다.
주변에 널린 소재들을 내버려두고 밖으로 가야만 그림이 되는 줄 알았던 때 운좋게도
두 분 선생님(이용환선생님,유병화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생각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어떤 사소한 것들도 그림 소재로 충분하다는 것을,
내 발 밑에 살아 숨쉬는 것들을 한 번 해보자 하고 둘러보다 우연히 책장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내가 꺼내 읽어주지 않으면 살아있는 것이 아닌 이 것 들에게 한 번 훅-하고 입김을 넣어주고 싶었습니다. 책장을 열면 책 속의 화자가 말을 걸어옵니다 화자와 함께 떠나는 지식의 여행길을,
책읽기의 즐거움을, 행복함을 생각하면서 그렸습니다

5 comments:

bh yoo said...

Wonderful work! I could feel how you love books. Thanks for your sharing. :)

Hur,Kook Joong said...

Hi,Nice to meet you here.Welcome!

Lee Yong-hwan said...

Good subject near at hand! Your drawing is filled with sincerity.

bh yoo said...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책이 인생의 답인 것같습니다.
그런 좋은 책들을 늘 옆에 두고 그를 표현하려는 시도로 더욱 뜻깊은 그림이 되었습니다. 마치 책장앞에 우리도 같이 있는듯....

ecrire said...

always,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