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crawl



Sketching meetup :

Date : May 23, 2015 from 10:30 am to 4:00 pm
Meeting spot : Visitors' Center near Gate 1 which can be arrived at by 5 minutes' walk after coming out of Exit 3 of Seoul Forest Station, Subway Bundang line (분당선 서울숲역 3번 출구에서 우회전하여 쭉 나가면 1번 게이트가 나오고 근처의 2층 건물의 1층 편의점옆에 방문자 센터에서 만납니다.)

지난 4월 25일의 스케치 행사가 끝나고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두분이 함께 스케치하고 싶다는 메일을 보내오셔서 5월에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After the last sketchcrawl two foreigners who work here in Korea sent mails with messages to sketch with Seoul Urban Sketchers.
We would like to have May sketching meetup on May 23rd, 2015 at Seoul Forest. Hope lots of sketchers to join us!)


Seoul Urban Sketchers의 활동에 대해 알고 싶은 분은 seoulurbansketchers@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Please send e-mails to seoulurbansketchers@gmail.com if you want to know about the activity we do.)

지난 4월 25일에 열린 47th World Wide SketchCrawl 페이지를 방문하시고 세게인들의 스케치를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Hope you to visit the 47th World Wide SketchCrawl page and enjoy all the sketches from the world including ours.)

Sunday, June 21, 2009

my bookcase


73X60 watercolor

오랜만에 붓을 들었더니 마음먹은 대로 잘 되지 않았습니다.
주변에 널린 소재들을 내버려두고 밖으로 가야만 그림이 되는 줄 알았던 때 운좋게도
두 분 선생님(이용환선생님,유병화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생각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어떤 사소한 것들도 그림 소재로 충분하다는 것을,
내 발 밑에 살아 숨쉬는 것들을 한 번 해보자 하고 둘러보다 우연히 책장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내가 꺼내 읽어주지 않으면 살아있는 것이 아닌 이 것 들에게 한 번 훅-하고 입김을 넣어주고 싶었습니다. 책장을 열면 책 속의 화자가 말을 걸어옵니다 화자와 함께 떠나는 지식의 여행길을,
책읽기의 즐거움을, 행복함을 생각하면서 그렸습니다

5 comments:

bh yoo said...

Wonderful work! I could feel how you love books. Thanks for your sharing. :)

Hur,Kook Joong said...

Hi,Nice to meet you here.Welcome!

Lee Yong-hwan said...

Good subject near at hand! Your drawing is filled with sincerity.

bh yoo said...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책이 인생의 답인 것같습니다.
그런 좋은 책들을 늘 옆에 두고 그를 표현하려는 시도로 더욱 뜻깊은 그림이 되었습니다. 마치 책장앞에 우리도 같이 있는듯....

ecrire said...

always,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