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ing plan



#46th World Wide SketchCrawl 행사 안내

장소 (meeting place) : 국립 중앙 박물관 (National Museum of Korea, Yongsan-gu)

일시 (date and time) : 2015년 1월 31일, 오전 10:30 - 오후 4:00

모이는 장소 (meeting place) : 국립 중앙 박물관 일층 로비 (1st floor lobby of the museum)

점심은 박물관 내에 있는 식당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오후 4시에 있을 그림 감상은 식당과 박물관 로비 사이에 있는 복도 공간에서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또한 sketchcradpwl 사이트에 아이디를 만들고 서울 블로그 혹은 자신의 공개 블로그에 올려진 스케치들을 직접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Sunday, June 21, 2009

my bookcase


73X60 watercolor

오랜만에 붓을 들었더니 마음먹은 대로 잘 되지 않았습니다.
주변에 널린 소재들을 내버려두고 밖으로 가야만 그림이 되는 줄 알았던 때 운좋게도
두 분 선생님(이용환선생님,유병화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생각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어떤 사소한 것들도 그림 소재로 충분하다는 것을,
내 발 밑에 살아 숨쉬는 것들을 한 번 해보자 하고 둘러보다 우연히 책장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내가 꺼내 읽어주지 않으면 살아있는 것이 아닌 이 것 들에게 한 번 훅-하고 입김을 넣어주고 싶었습니다. 책장을 열면 책 속의 화자가 말을 걸어옵니다 화자와 함께 떠나는 지식의 여행길을,
책읽기의 즐거움을, 행복함을 생각하면서 그렸습니다

5 comments:

bh yoo said...

Wonderful work! I could feel how you love books. Thanks for your sharing. :)

Hur,Kook Joong said...

Hi,Nice to meet you here.Welcome!

Lee Yong-hwan said...

Good subject near at hand! Your drawing is filled with sincerity.

bh yoo said...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책이 인생의 답인 것같습니다.
그런 좋은 책들을 늘 옆에 두고 그를 표현하려는 시도로 더욱 뜻깊은 그림이 되었습니다. 마치 책장앞에 우리도 같이 있는듯....

ecrire said...

always,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