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3, 2010

the 26th Sketchcrawl in Seoul








Drawn by Koo Yoon-kyung





Lee Ye-na drawn by Lee Yong-hwan



Participants Koo Yoon-kyung, her daughter Lee Ye-na having lunch.


Thanks a lot for your participation from Inchon city on a cold and windy day.


See you soon!

5 comments:

Byung Hwa Yoo said...

이순신장군 그림도 좋았는데요. ^ ^
추운 날 예나와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시면서 자신만의 세계를 이룩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온가족 건강하셔요!

ecrire said...

드로잉 선이 참 좋습니다
함께 해서 즐거워요^^

Kim Mikyung said...

이순신동상 그림 저도 좋다고 생각들었는데 안 올리셨네요. 그림 스타일이 매력있어요.. 앞으로의 작업이 기대됩니다.

kh said...

몇 달만에 보니 반가웠습니다.그림이 참 멋지네요.좋은 그림 계속 기대됩니다 .

yunkyong ku said...

너무 과분한 칭찬에 오히려 부끄러워집니다......좋아서 하는 만큼 조급해하고,,,부끄러워하는 마음 버리고 즐기는 자세로 임하렵니다.....순간 저도 모르게 잘 그려야 한다는 부담감이 생겨서.....^^......hoping you always take c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