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crawl


안녕하세요!
그동안 아래 주소로 여러분께서 스케치 모임을 문의하셔서 이번 달에 두번의 스케치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1. 2015년 9월 12일, 토요일에 서울 시청 건너편에 있는 성공회 마당에서 10시 30분에 만나 주변을 그리도록 하겠습니다.
2. 2015년 9월 26일, 토요일에 서울 청계천 올덴버그 조각앞에서 10시 30분에 만나 청계천 주변을 그리려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석 바랍니다. 준비물은 각자 쓰실 도구를 가져오시고 따로 참가 신청은 없습니다.

(We'll have two times' outings this month. The first one will be on Sept. 12 at the Anglican Church of Korea where you can access from the City Hall station. And the second one will be at Cheonggyecheon on Sept. 26, 2015. We meet on 10:30 am at the foreground of the church and in front of the Oldenberg sculpture in Cheonggyecheon each. Hope you who have interest in sketching and want to begin on-the-spot drawing to join with courage. Hope to see you t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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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Urban Sketchers의 활동에 대해 궁금하신 내용은 아래 주소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If you have any question about our activity, please send e mail.)

e mail address : seoulurbansketchers@gmail.com

Sunday, May 9, 2010

The wall of Chang Gyeong Palace

24x18cm, at Jongno, Seoul

Chang gyeong Palace was built king seongjong of the Joseon Dynasty for King's mother in 1484. This Palace looked out on the east and smaller than other Palace, because of mother's pa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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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은 조선시대의 성종때 대비전을 위해 만들어진 궁궐입니다. 정조대왕이 오랜 기간 이 궁궐에서 보내기도 했지만 대비궁으로 지어진 탓에 다른 궁궐과 달리 동향이며 구성도 소략한 감이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에는 궁을 창경원으로 격하시켜 동물원을 궁에 두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다시 옛 이름인 창경궁을 되찾고 동물원도 없엔 우리의 중요한 문화유산입니다.

실제 이 맘때쯤, 궁 안쪽에서 뿜어내는 초록빛은 이 그림보다 훨씬 아름답습니다.퇴근길에 원남 사거리에서 본 풍광입니다.

3 comments:

ecrire said...

여러 해 전에 창경궁 안에 들어가 호수를 그린 적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처음엔 그저 생각없이 그리다가 요즘들어서는 선생님들의 영향으로 뭔가 의미를 담아내야 겠다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우리 것에 대해 알리고 남기고 하는 것,그림을 그리는 사람의 역할로 중요하단 생각 듭니다

bh yoo said...

아마도 우리의 어린 시절 소풍지로 가장 사랑받던 장소였지 싶습니다. 아름답기 그지 없는 우리의 문화 유산을 지척에 두고 있는 것에 감사해야 함은 물론이거니와 자주 그려보는 것이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겠지요. 갑자기 가고 싶어집니다. ^ ^

Kim k-hee said...

잘 그렸으면 좋았을텐데 저 초록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