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22, 2011

at Seodaemun prison History Hall





늦은시간에 가서 즐겁게 스케치 했습니다.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애쓰시는데 늘 늦게 가서 죄송합니다.
스케치하는 즐거움도 있지만 그동안 가보지 못한 서울의
구석구석을 다니는 즐거움도 큰 것 같습니다.
벌써 다음 스케치가 기다려 집니다...

4 comments:

ecrire said...

늦게 오셨는데도 많이 그리셨군요
첫번째, 세번째 그림 좋습니다^^

Lee Yong Hwan said...

역사관 광장 그림에서 이국적 느낌이 물씬 풍겨오네요~~ 좋은 테마입니다.

BH Yoo said...

늦게라도 참여해주시니 항상 반갑고 고맙습니다. 덕분에 힘안들이고 그리시는듯한 그림 감상할 수 있어 즐겁구요! ^ ^

Song hae jeong said...

늦게 오셔도 늘 저 보다 많이 그리셔요..전 너무 용쓰고? 그리나봐요^^
세번째 그립 참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