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23, 2011

In my APT


4 comments:

BH Yoo said...

실탄이 준비되었고 이제 써서 없애는 일만 남은듯합니다. 사람사는 곳이라 따뜻함이 우선 느껴집니다. ~~

kwon.j.s said...

파스텔 사셨군요. 추카..저도 빨리 사야징...느낌 좋아요.

Song hae jeong said...

유샘 표현이 딱입니다^^
이렇게 총을 쏘아대니 멋진 표현도 나오나봅니다 ..정샘 아파트 입구 주차장엔 저 노오란색?? 아닌데..경지에 오르셨어요 흑흑흑,,

Kyoung Won JUNG said...

강한 햇빛과 멀리 어두운 나무숲을 대조적으로 나타내고 싶어서.......어설프지만 시도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