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ing plan



#46th World Wide SketchCrawl 행사 안내

장소 (meeting place) : 국립 중앙 박물관 (National Museum of Korea, Yongsan-gu)

일시 (date and time) : 2015년 1월 31일, 오전 10:30 - 오후 4:00

모이는 장소 (meeting place) : 국립 중앙 박물관 일층 로비 (1st floor lobby of the museum)

점심은 박물관 내에 있는 식당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오후 4시에 있을 그림 감상은 식당과 박물관 로비 사이에 있는 복도 공간에서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또한 sketchcradpwl 사이트에 아이디를 만들고 서울 블로그 혹은 자신의 공개 블로그에 올려진 스케치들을 직접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Monday, August 22, 2011

sketches around Gwangwhamun

at street of Kukidong

national flag at Sajigdong


blue building at Sajigdong

shoe-shiner at Gwangwhamun
pencil, pen, chalks, A 4 sketchbook

The blue building which I drew using watercolor before looks very nice to me. This time I used chalks. And I began the bottom one when the shoeshiner was away. While drawing it he came back so I added him. He didn't feel bad about sketching him while some  didn't permit to draw the scene. Before I finished this he went away carrying the shined shoes to the owners. How he worked merrily smiling, I felt glad too.

6 comments:

kwon.j.s said...

모두 좋지만 첫번째 그림 정말 좋습니다.
그림 한 장과의 대화.. 해도 해도 계속 이야기가 나올듯 하네요.
소장하고 싶어요^^

ecrire said...

선생님 그림을 보면 정말 많은 색채가 필요없구나를 느낍니다 과감한 생략과 몇 안되는 선들과 색으로 절묘한 조화를 만들어 내십니다 저도 첫 번째 그림을 보고 또 보고 합니다

bh yoo said...

수영장버스 오기전 십여분에 그립니다. 자세히 그릴 시간도 없고요. 몇색 안되는 색이라 결과물도 그렇습니다. 단순하고 단조로울수록 많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닐까하고 생각됩니다. 그림의 또 다른 멋인가봅니다. 화자와 관자가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이...

ecrire said...

시에서도 많이 말한다고 해서 좋은 시는 아니고 화자가 압축하여 던져놓은 행간의 의미를 읽어내는 게 재미라고 본다면 그림도 그런 점에서 시와 참 닮아 있습니다 화자와 관자사이의 공간이 헐렁할수록 더 많은 상상력으로 채워지겠지요 작가의 손을 떠난 작품 속에서 새롭게 탄생되는 맛있는 감상^^

Song Hye-sun said...

으~악!!! 이 그림이 정경원샘이 뭐라 댓글을 달 수 없을 만치 감동적이였다고....(제가 대신 달았어요^^) 정말 유샘은 대단하셔요 !!

bh yoo said...

사족을 피하려면 현장에서도 5분 드로잉, 10분 드로잉하면서 시간을 정해놓고 그리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겠는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