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22, 2011

sketches around Gwangwhamun

at street of Kukidong

national flag at Sajigdong


blue building at Sajigdong

shoe-shiner at Gwangwhamun
pencil, pen, chalks, A 4 sketchbook

The blue building which I drew using watercolor before looks very nice to me. This time I used chalks. And I began the bottom one when the shoeshiner was away. While drawing it he came back so I added him. He didn't feel bad about sketching him while some  didn't permit to draw the scene. Before I finished this he went away carrying the shined shoes to the owners. How he worked merrily smiling, I felt glad too.

6 comments:

kwon.j.s said...

모두 좋지만 첫번째 그림 정말 좋습니다.
그림 한 장과의 대화.. 해도 해도 계속 이야기가 나올듯 하네요.
소장하고 싶어요^^

ecrire said...

선생님 그림을 보면 정말 많은 색채가 필요없구나를 느낍니다 과감한 생략과 몇 안되는 선들과 색으로 절묘한 조화를 만들어 내십니다 저도 첫 번째 그림을 보고 또 보고 합니다

bh yoo said...

수영장버스 오기전 십여분에 그립니다. 자세히 그릴 시간도 없고요. 몇색 안되는 색이라 결과물도 그렇습니다. 단순하고 단조로울수록 많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닐까하고 생각됩니다. 그림의 또 다른 멋인가봅니다. 화자와 관자가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이...

ecrire said...

시에서도 많이 말한다고 해서 좋은 시는 아니고 화자가 압축하여 던져놓은 행간의 의미를 읽어내는 게 재미라고 본다면 그림도 그런 점에서 시와 참 닮아 있습니다 화자와 관자사이의 공간이 헐렁할수록 더 많은 상상력으로 채워지겠지요 작가의 손을 떠난 작품 속에서 새롭게 탄생되는 맛있는 감상^^

Song Hye-sun said...

으~악!!! 이 그림이 정경원샘이 뭐라 댓글을 달 수 없을 만치 감동적이였다고....(제가 대신 달았어요^^) 정말 유샘은 대단하셔요 !!

bh yoo said...

사족을 피하려면 현장에서도 5분 드로잉, 10분 드로잉하면서 시간을 정해놓고 그리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겠는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