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ing plan




일시(Date) : 2014년 4월 19일(April 19, 2014), 오전 10:30 - 오후 3시 30분
장소(Place) : 인사동 쌈지길 주변, 천도교회, 운현궁 (Ssamziegil building, Chundogyo church, and Unhyeongung)
만나는 곳(meeting place) : 쌈지길 빌딩 옥상 벤치 (rooftop of Ssamziegil building)

쌈지길 빌딩에서 만난 후 주변과, 천도교회등을 스케치한 후, 인근 '지리산' 식당[Tel : (02)723-7213]에서 1시경 점심 식사후, 운현궁 및 낙원 상가 주변을 스케치할 예정입니다. (We begin sketching after meeting on the rooftop of Ssamziegil building till we have lunch at the restaurant "Zirisan" on 1 o'clock. After lunch we move to Unhyeongung. Sketchers may sketch the nearby Nagwon shopping mall or street scene. We'll have time of appreciation of sketches in the Unhyeongung on 3:30 pm.)

그날 그리신 스케치를 스케치크롤 사이트에 올리기 위해 스케치크롤 사이트에 아이디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알려드리겠습니다.

관심가지신 분들은 간단한 스케치 도구(종이, 필기류) 지참하시고 용기내어 참가하시기 바랍니다. (Hope you to join us if you've interest in sketching together!)

Monday, August 22, 2011

sketches around Gwangwhamun

at street of Kukidong

national flag at Sajigdong


blue building at Sajigdong

shoe-shiner at Gwangwhamun
pencil, pen, chalks, A 4 sketchbook

The blue building which I drew using watercolor before looks very nice to me. This time I used chalks. And I began the bottom one when the shoeshiner was away. While drawing it he came back so I added him. He didn't feel bad about sketching him while some  didn't permit to draw the scene. Before I finished this he went away carrying the shined shoes to the owners. How he worked merrily smiling, I felt glad too.

6 comments:

kwon.j.s said...

모두 좋지만 첫번째 그림 정말 좋습니다.
그림 한 장과의 대화.. 해도 해도 계속 이야기가 나올듯 하네요.
소장하고 싶어요^^

ecrire said...

선생님 그림을 보면 정말 많은 색채가 필요없구나를 느낍니다 과감한 생략과 몇 안되는 선들과 색으로 절묘한 조화를 만들어 내십니다 저도 첫 번째 그림을 보고 또 보고 합니다

bh yoo said...

수영장버스 오기전 십여분에 그립니다. 자세히 그릴 시간도 없고요. 몇색 안되는 색이라 결과물도 그렇습니다. 단순하고 단조로울수록 많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닐까하고 생각됩니다. 그림의 또 다른 멋인가봅니다. 화자와 관자가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이...

ecrire said...

시에서도 많이 말한다고 해서 좋은 시는 아니고 화자가 압축하여 던져놓은 행간의 의미를 읽어내는 게 재미라고 본다면 그림도 그런 점에서 시와 참 닮아 있습니다 화자와 관자사이의 공간이 헐렁할수록 더 많은 상상력으로 채워지겠지요 작가의 손을 떠난 작품 속에서 새롭게 탄생되는 맛있는 감상^^

Song Hye-sun said...

으~악!!! 이 그림이 정경원샘이 뭐라 댓글을 달 수 없을 만치 감동적이였다고....(제가 대신 달았어요^^) 정말 유샘은 대단하셔요 !!

bh yoo said...

사족을 피하려면 현장에서도 5분 드로잉, 10분 드로잉하면서 시간을 정해놓고 그리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겠는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