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26, 2011

sketches on small pad(12 x 16 cm)

at Kukidong, pen and watercolor

at Sajikdong, pen & watercolor

at Naejadong, pen and watercolor

at Jeoldusan Martyr's Shrine, pencil and watercolor
When I don't have enough time I use small pad. It's easy to carry and finish in a short time.

8 comments:

Song Hye-sun said...

늘 스쳐지나간 일상들이 선생님 그림을 보며 아!! 스케치가 이런거구나 합니다^^

bh yoo said...

요즘 큰돈 기부하신분이 좋아하신다는 말씀이 있지요. '버는 것은 기술이고 쓰는 것은 예술이다. --- 우리 버전으로 바꾸어 보았어요. '보는 것은 기술이고 그리는 것은 에술이다.' 우리의 일상, 평범함이 예술이다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

Song Hye-sun said...

역쉬...샘이십니다.아이 학원 델다주고 해질녁 왕십리 배회하다 스케치북 꺼내 들지못하고 장봐서 집으로 왔답니다..ㅠㅠ

bh yoo said...

배회하는 것이 이미 대상 포착 밑작업이겠구요. 보고 또 보면 그리지 않을 수 없는 순간이...그분이 오시는거지요. 종이들고 나왔다가 빈손으로 집에 들어가기 뭐하지요... ^ ^

Lee hyun-sook said...

샘에 그림을 보면 제가 핑계만 부리는 것 같아요~작은 일상 속에서도 간략한 선으로 이렇게 멋진 곳이 된다는게 제 게으름을 한없이 탓하며 되돌아 보고 반성합니다.
항상 멋진 스케치 보여주세요...^^

bh yoo said...

조금 자주, 더 많이 그리시기를... 우리도 행복할거에요. ^ ^

Tamiz said...

작은 사이즈의 종이에 딱 맞는 주제를 표현 하신 것 같아요.. 종이의 크기가 중요한게 아니라 주제를 어떻게 표현하느냐가 참 중요하단 생각을 하게 됩니다..ㅎㅎ
첫번째 그림은 액자에 넣어두고 보면 너무 이쁠 것 같아요~

bh yoo said...

어제 작은 종이에 성공회 그리는데 지나가시는 분들이 많이 좋아하시더군요. 그런데 그림을 올리고 나니 A 4에 그런거나 느낌은 비슷했어요. 그래서 작은종이에 많이 그리나보다 했습니다. 더불어 어느 분 말씀이 생각나더군요. '주민등록증 사진이나 크게 확대한 사진이나 느낌은 같다'고요. 물론 큰 크기의 극사실 그림이 주는 위압적인 느낌은 별개로하더라도 온라인에서 순간 느끼는 느낌은 비슷한 것같습니다. 그래도 너무 작은 것에 맛들이지 않도록 조심하려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