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crawl


안녕하세요!
그동안 아래 주소로 여러분께서 스케치 모임을 문의하셔서 이번 달에 두번의 스케치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1. 2015년 9월 12일, 토요일에 서울 시청 건너편에 있는 성공회 마당에서 10시 30분에 만나 주변을 그리도록 하겠습니다.
2. 2015년 9월 26일, 토요일에 서울 청계천 올덴버그 조각앞에서 10시 30분에 만나 청계천 주변을 그리려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석 바랍니다. 준비물은 각자 쓰실 도구를 가져오시고 따로 참가 신청은 없습니다.

(We'll have two times' outings this month. The first one will be on Sept. 12 at the Anglican Church of Korea where you can access from the City Hall station. And the second one will be at Cheonggyecheon on Sept. 26, 2015. We meet on 10:30 am at the foreground of the church and in front of the Oldenberg sculpture in Cheonggyecheon each. Hope you who have interest in sketching and want to begin on-the-spot drawing to join with courage. Hope to see you t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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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Urban Sketchers의 활동에 대해 궁금하신 내용은 아래 주소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If you have any question about our activity, please send e mail.)

e mail address : seoulurbansketchers@gmail.com

Monday, September 26, 2011

sketches on small pad(12 x 16 cm)

at Kukidong, pen and watercolor

at Sajikdong, pen & watercolor

at Naejadong, pen and watercolor

at Jeoldusan Martyr's Shrine, pencil and watercolor
When I don't have enough time I use small pad. It's easy to carry and finish in a short time.

8 comments:

Song Hye-sun said...

늘 스쳐지나간 일상들이 선생님 그림을 보며 아!! 스케치가 이런거구나 합니다^^

bh yoo said...

요즘 큰돈 기부하신분이 좋아하신다는 말씀이 있지요. '버는 것은 기술이고 쓰는 것은 예술이다. --- 우리 버전으로 바꾸어 보았어요. '보는 것은 기술이고 그리는 것은 에술이다.' 우리의 일상, 평범함이 예술이다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

Song Hye-sun said...

역쉬...샘이십니다.아이 학원 델다주고 해질녁 왕십리 배회하다 스케치북 꺼내 들지못하고 장봐서 집으로 왔답니다..ㅠㅠ

bh yoo said...

배회하는 것이 이미 대상 포착 밑작업이겠구요. 보고 또 보면 그리지 않을 수 없는 순간이...그분이 오시는거지요. 종이들고 나왔다가 빈손으로 집에 들어가기 뭐하지요... ^ ^

Lee hyun-sook said...

샘에 그림을 보면 제가 핑계만 부리는 것 같아요~작은 일상 속에서도 간략한 선으로 이렇게 멋진 곳이 된다는게 제 게으름을 한없이 탓하며 되돌아 보고 반성합니다.
항상 멋진 스케치 보여주세요...^^

bh yoo said...

조금 자주, 더 많이 그리시기를... 우리도 행복할거에요. ^ ^

Tamiz said...

작은 사이즈의 종이에 딱 맞는 주제를 표현 하신 것 같아요.. 종이의 크기가 중요한게 아니라 주제를 어떻게 표현하느냐가 참 중요하단 생각을 하게 됩니다..ㅎㅎ
첫번째 그림은 액자에 넣어두고 보면 너무 이쁠 것 같아요~

bh yoo said...

어제 작은 종이에 성공회 그리는데 지나가시는 분들이 많이 좋아하시더군요. 그런데 그림을 올리고 나니 A 4에 그런거나 느낌은 비슷했어요. 그래서 작은종이에 많이 그리나보다 했습니다. 더불어 어느 분 말씀이 생각나더군요. '주민등록증 사진이나 크게 확대한 사진이나 느낌은 같다'고요. 물론 큰 크기의 극사실 그림이 주는 위압적인 느낌은 별개로하더라도 온라인에서 순간 느끼는 느낌은 비슷한 것같습니다. 그래도 너무 작은 것에 맛들이지 않도록 조심하려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