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25, 2012

sketches of Choi Seung-won at Bukchon and Tongyoung



북촌의 봄. 2012.4
30 x 14.6(cm)
목판. 아크릴페인팅



북촌. 2012.4
30.7 x 16.9(cm)
목판.감물염액.아크릴페인팅



통영.동피랑에서 .2012.4
30.5 x 16.9 (cm)
목판. 아크릴 페인팅




통영. 2012.4 
30.5 x 17(cm)
목판. 아크릴페인팅



3 comments:

Lee Yong Hwan said...

木質과 물감의 조합이 자연스럽고 새로운 느낌을 줍니다. 스케치에 texture 도입의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북촌의 악천후 속에서 최선생님의 열정이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Unknown said...

굉장히 신선한 느낌을 전해 받았습니다..
멋집니다.

Anonymous said...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재료인것 같아요~ 목판에 페인팅~~ 언젠가 저도 도전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