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crawl



Sketching meetup :

Date : June 20, 2015 from 10:30 am to 4:00 pm
Meeting spot : 미술관 내의 까페테리아(Cafeteria in the museum)

아름다운 계절 6월에 서울의 중심에 있는 삼청동에서 전시회도 감상하고 스케치도 하시면 좋겠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Seoul Urban Sketchers의 활동에 대해 알고 싶은 분은 seoulurbansketchers@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Please send e-mails to seoulurbansketchers@gmail.com if you want to know about the activity we do.)

지난 4월 25일에 열린 47th World Wide SketchCrawl 페이지를 방문하시고 세게인들의 스케치를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Hope you to visit the 47th World Wide SketchCrawl page and enjoy all the sketches from the world including ours.)

Monday, June 18, 2012

sketches at Son Gi-jeong Memorial Park by Choi Seung-won

The following drawings were done by Choi Seung-won.

월계수 나무가
소슬바람으로 인사하는
 붉은 벽돌이 있는 아름다운교정
 이곳을 오르내린 선수
  기리는 사람들
오늘도 그림에서
그들 봅니다.
월계수나무길     324x190  Acrylic on wood



높은 계단을 올라가
오래된 은행나무에서
신목神木이 된
그들 봅니다.

높은 계단은
그가 땀을 흘린 곳

고목은 죽은 나무가 아나라
古木일 뿐입니다.



그의 모습에서
서글품을 느겼습니다.

뒷모습에
그가 하고픈 이야기가
배어 있습니다.

A4  writing brush,  paper

2 comments:

Lee Yong Hwan said...

고색창연한 벽돌과 우람한 古木들 사이에서... 아름다운 노스탤지어의 香氣가 우러나오는 듯 합니다~~~

nabirani said...

이 모습은 뭘까 했는데.. 멋지십니다. 그의 뒷모습에서 웅변하고싶은 이야기가 들리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