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crawl


48th World Wide SketchCrawl 행사 안내 :

Date : 2015년 7월 25일 토요일, 10:30 am - 4:00 pm
Place : 서울시청사 - Seoul City Hall
Meeting spot : 지하철 1호선 4번 출구에서 나와 청사 입구 옆에 있는 쉼터 (small resting place out of exit 4 in Seoul city hall station, subway no. 1, near the entrance to city hall)

서울 시청사 건물이 새로 지어진지도(2012년) 여러해가 되는데 청사 건물 안팍을 함께 스케치하지 못하여 이번 여름 스케치크롤 장소로 택해보았습니다. 한국의 중심을 본격적으로 그려서 소개했으면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석 바랍니다.

(Since new city hall had been built on 2012 it's first time for us to sketch together. Inside the hall there are lots of interesting spaces for concerts, cafe, exhibition including observatory hall on 8th. As a capital city building surrounded with historical palace, churches, and business buildings we may find nice subjects in and out of city hall with citizens. Hope you to join us and enjoy the sketching together!)

Monday, June 18, 2012

sketches at Son Gi-jeong Memorial Park by Choi Seung-won

The following drawings were done by Choi Seung-won.

월계수 나무가
소슬바람으로 인사하는
 붉은 벽돌이 있는 아름다운교정
 이곳을 오르내린 선수
  기리는 사람들
오늘도 그림에서
그들 봅니다.
월계수나무길     324x190  Acrylic on wood



높은 계단을 올라가
오래된 은행나무에서
신목神木이 된
그들 봅니다.

높은 계단은
그가 땀을 흘린 곳

고목은 죽은 나무가 아나라
古木일 뿐입니다.



그의 모습에서
서글품을 느겼습니다.

뒷모습에
그가 하고픈 이야기가
배어 있습니다.

A4  writing brush,  paper

2 comments:

Lee Yong Hwan said...

고색창연한 벽돌과 우람한 古木들 사이에서... 아름다운 노스탤지어의 香氣가 우러나오는 듯 합니다~~~

nabirani said...

이 모습은 뭘까 했는데.. 멋지십니다. 그의 뒷모습에서 웅변하고싶은 이야기가 들리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