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ing plan




일시(Date) : 2014년 4월 19일(April 19, 2014), 오전 10:30 - 오후 3시 30분
장소(Place) : 인사동 쌈지길 주변, 천도교회, 운현궁 (Ssamziegil building, Chundogyo church, and Unhyeongung)
만나는 곳(meeting place) : 쌈지길 빌딩 옥상 벤치 (rooftop of Ssamziegil building)

쌈지길 빌딩에서 만난 후 주변과, 천도교회등을 스케치한 후, 인근 '지리산' 식당[Tel : (02)723-7213]에서 1시경 점심 식사후, 운현궁 및 낙원 상가 주변을 스케치할 예정입니다. (We begin sketching after meeting on the rooftop of Ssamziegil building till we have lunch at the restaurant "Zirisan" on 1 o'clock. After lunch we move to Unhyeongung. Sketchers may sketch the nearby Nagwon shopping mall or street scene. We'll have time of appreciation of sketches in the Unhyeongung on 3:30 pm.)

그날 그리신 스케치를 스케치크롤 사이트에 올리기 위해 스케치크롤 사이트에 아이디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알려드리겠습니다.

관심가지신 분들은 간단한 스케치 도구(종이, 필기류) 지참하시고 용기내어 참가하시기 바랍니다. (Hope you to join us if you've interest in sketching together!)

Monday, June 18, 2012

sketches at Son Gi-jeong Memorial Park by Choi Seung-won

The following drawings were done by Choi Seung-won.

월계수 나무가
소슬바람으로 인사하는
 붉은 벽돌이 있는 아름다운교정
 이곳을 오르내린 선수
  기리는 사람들
오늘도 그림에서
그들 봅니다.
월계수나무길     324x190  Acrylic on wood



높은 계단을 올라가
오래된 은행나무에서
신목神木이 된
그들 봅니다.

높은 계단은
그가 땀을 흘린 곳

고목은 죽은 나무가 아나라
古木일 뿐입니다.



그의 모습에서
서글품을 느겼습니다.

뒷모습에
그가 하고픈 이야기가
배어 있습니다.

A4  writing brush,  paper

2 comments:

Lee Yong Hwan said...

고색창연한 벽돌과 우람한 古木들 사이에서... 아름다운 노스탤지어의 香氣가 우러나오는 듯 합니다~~~

nabirani said...

이 모습은 뭘까 했는데.. 멋지십니다. 그의 뒷모습에서 웅변하고싶은 이야기가 들리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