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27, 2013

아파트마당에서

오늘은 밤 산책에도 공기가 조금도 차갑지 않네요. 작은 스케치북 하나 들고 나갔는데 딸아이가 스케치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봄이 되니 아무 일 없어도 기분이 상쾌합니다. 좋은 계절 많이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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