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25, 2017

대한문과 시립미술관

덕수궁 입구 대한문 앞에 순장을 패를 들고 있는 마스코트를 그려봤습니다.
일찍부터 덕수궁 관광을 위해 외국인과 내국인들이 모여있고 
행차 준비를 위해 큰 북이 나와 있습니다.
활기차 보입니다.




2 comments:

Andy Oh said...

순장이라는 임시벼슬이 있었군요...

Unknown said...

역시 덕수궁하면 순장이!
모습이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