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February 25, 2018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볼거리  그릴소재도  많은    자연사  박물관!
어릴때나  어른이된 지금도   흥미로운곳인것 같다.
주말이라  사람들로  정신이  없었지만   새로운 소재를 그려보는  즐거움이  있었다. 또한
건물 창 너머에는     바람부는 추운날씨에도  장사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3 comments:

Lee Yong Hwan said...

같은 소재라도 한색과 난색, 건식과 습식의 차이에서 오는 표정과 느낌이 색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한정선 said...

색감.구도가 편안하게 느껴지네요^^

BH Yoo said...

전시관에서의 인물의 크기가 공룡의 크기를 짐작케 하는군요. 맨 아래 부드러운 선과 밝은 색상이 따따한 봄을 예견케합니다. 반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