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blogger.com,1999:blog-2806123033670743366.post7236602560789550011..comments2024-03-16T07:36:55.819+09:00Comments on Urban Sketchers SEOUL 어반스케쳐스서울: at the cafeUrban Sketchershttp://www.blogger.com/profile/03193306750002494675noreply@blogger.comBlogger2125tag:blogger.com,1999:blog-2806123033670743366.post-70232920706600017582010-06-16T21:18:42.107+09:002010-06-16T21:18:42.107+09:00모자란 제 그림에 너무 근사한 해석을 입혀주셨습니다. 부끄럽기도 하고요.벽면은 원래도 흰색...모자란 제 그림에 너무 근사한 해석을 입혀주셨습니다. 부끄럽기도 하고요.벽면은 원래도 흰색이었지만 그것을 표현하는 것도 군더더기같아 그냥 생략. 그리고 나니 실패그림이 연상되기도 합니다. 저도요^^khhttps://www.blogger.com/profile/01059275302695925659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2806123033670743366.post-26429825697759206612010-06-16T17:11:45.387+09:002010-06-16T17:11:45.387+09:00화면을 잘도 다루십니다. 양쪽의 폭이 조금 다른 것도 모자라 좁은 겹침 선의 폭도 달리하면...화면을 잘도 다루십니다. 양쪽의 폭이 조금 다른 것도 모자라 좁은 겹침 선의 폭도 달리하면서 지루할 여지를 주지 않으며 수평의 횡선이 회면을 아뭇소리 못하게 받치는 느낌입니다. 그 안의 치밀한 동그라미라니...메모장이 매달린 타원선은 여백의 직선이 주는 긴장을 살포시 풀어주는군요. 지난 번 올리신 옷수선집에 걸린 실패 그림의 구성을 연상시킵니다. 솔직한 제 느낌이오니 말많음을 용서하셔요. ^ ^Byung Hwa Yoohttps://www.blogger.com/profile/03684257468775991461noreply@b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