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잠이 손에 들려있는 동화책 속으로 빠져든 듯 보였습니다
Monday, November 30, 2009
Sunday, November 29, 2009
Friday, November 27, 2009
Korean language
King Sejong's statue located in Gwanghwamun Square at Sejongro
This morning I read an article in Chosun Daily Newspaper about the launching of Korean-language guide service in the great museums such as the State Hermitage Museum, the Louvre Museum, and the British Museum. It was possible by the efforts of Korean Air chairman and CEO cho Yang-ho. So Korean visitors can enjoy appreciating art works in the big three museums in Korean language. The article says that the chairman had felt sad when he had found no Korean-language guide service in famous sight spots of Europe 40 years ago at his youth. That experience might have made him search mutual communication in culture by carriers and supporting the museums.
Thanking for his achievements I post the above drawing of King Sejong who created Korean scripts of our language for the people on 1443 who couldn't use Chinese letters easily for its difficulty in learning.
Thursday, November 26, 2009
at Sejong University and CGPark
At first I draw the main gate of Sejong University. The Korean style roof looked contrasted with the building under construction on the left.
Building for students was under construction near to completion in my thoughts. Contrast between the sunlit old building and the wrapped building under construction caught my eye.
Dowon
Wednesday, November 25, 2009
라벨 정리
오늘 라벨 좀 정리했어요. 그림 사이즈 적히거나, pen and watercolor 가 두개 있어서 보니 and 와 watercolor 사이에 칸이 두칸이어서 그렇더군요. 아니면 콤마를 찍어야 하는데 점을 찍는다거나 해서 같은 내용이 두개가 되는 경우도 있었구요. 작가의 이름을 일관되게 멤버칸에 적힌 대로 통일해서 써야 라벨이 쓸데 없이 늘어나지 않구요. 스케치크롤(sketchcrawl)은 앞으로 통일시키려고 합니다. 이화 유니버시티도 스케치크롤로 정리하려합니다. 아무래도 늘어나면 늘어나지 줄어들기 어려워서 가급적이면 공통된 것은 묶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라벨에 스펠쓰실 때에 한번 더 확인하면 공연히 의미없이 라벨이 느는 것을 피할 수 있겠습니다.
more at #25th sketchcrawl
Tuesday, November 24, 2009
Monday, November 23, 2009
#25 Sketchcrawl
아침 10시 35분. 조금 늦게 약속 장소에 도착하였습니다.
두타빌딩 앞에는 이용환님과 유병화님께서 벌써 도착하셔서 스케치를 하고 계셨습니다.
전 먼저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시고 빌딩의 8층에 있는 옥상 정원으로 올라갔습니다.
창 밖으로 내려다 보이는 동대문운동장의 공사현장을 스케치 하였습니다.
두 장의 그림을 그리고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를 타려다가 낯 익은 풍경이 눈에 잡혀서 한 장을 더 그렸습니다. 지난 번 스케치크롤 때 비슷한 풍경을 그렸었는데 그사이 산의 색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 때까지 빌딩 앞 마당에 계시던 두 분 선생님과 함께 근처 중국집에서 점심을 간단히 먹고 동대문 쪽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림을 한 장 그리고 두 분 선생님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
두타빌딩 앞에는 이용환님과 유병화님께서 벌써 도착하셔서 스케치를 하고 계셨습니다.
전 먼저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시고 빌딩의 8층에 있는 옥상 정원으로 올라갔습니다.
창 밖으로 내려다 보이는 동대문운동장의 공사현장을 스케치 하였습니다.
두 장의 그림을 그리고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를 타려다가 낯 익은 풍경이 눈에 잡혀서 한 장을 더 그렸습니다. 지난 번 스케치크롤 때 비슷한 풍경을 그렸었는데 그사이 산의 색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 때까지 빌딩 앞 마당에 계시던 두 분 선생님과 함께 근처 중국집에서 점심을 간단히 먹고 동대문 쪽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림을 한 장 그리고 두 분 선생님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
Sunday, November 22, 2009
Welcome Kim Kyung-hee!
A new sketcher, Kim Kyung-hee, participated in this sketchcrawl yesterday. She works at the Seoul Nat'l University Hospistal. She began to draw just a month ago though she had interest in drawing while writing poems. Wowwww, she's so gifted in arts. We were surprised at seeing her works in her sketchbooks. And we were glad to meet her and encouraged her to sketch together from now on. We're looking forward to seeing her inspiring sketches. Wel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