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19, 2011

Yongsan Electronics Market





4 comments:

BH Yoo said...

소재, 재료, 터치의 다양함이 보는 이에게 신선함을 선사합니다. 정선생님의 그림 세계도 점점 폭과 깊이가 더해지리라고 생각합니다. 추운 오늘 힘들었지만 터미널 상가의 큰 유리창과 멋진 의자들 덕분에 즐거운 스케치 했습니다!

Lee Yong Hwan said...

Impressive sketches!
무진장한 소재를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Song hae jeong said...

와우~무척이나 행복한 하루가 스케치속에 녹아 있습니다^^

Unknown said...

이 많은 그림들을 ^^ 추운데 정말 대단하세용~ 그림 너무 좋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