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궁은 고즈녁하고 편안하다.                툇마루에 앉아 그림을 그리는 내 모습조차도                다른이의 시선엔 풍경의 일부가 된다.     ...

junction scenery at Gyeonji-dong, Jongno Ship at Kimpo Hamsang Park plaza scenery at Ilsan Lake Park inside scene at Goyan...

지난 위크샵후 운현궁이 너무 좋아서 또다시 스케치를 하러 갔다.궁을 그리면서 새삼 우리나라의 궁궐의 매력에 빠졌다. 평일이지만 사람들은 많았고 ..여기저기서 셔터 소리가 들렸다. 사람들이 빠져 나간 늦은 시간에는...

지난번  운현궁에서의    아쉬움으로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가을이  되어서인지  더 운취가  있더군요 할머니 두분의  도란도란   얘기 나누시는 모습이   고궁과   참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할수없이  좋은 날...

          Last Saturday,  S.U.S was held in Yeouinaru           The river side is somewhere  similar but the           otherside of the...

riverside scene viewed from the Cruise Terminal, pencil and watercolor, (36 x 51cm) waterfront scene of 1 Terminal, pen and watercol...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바라본 서울입니다.. 좌측 마표대교에서 올림픽대교지나 우측 원효대교지나 63빌딩까지 파노라마로 그려봤어요. 화판을 준비못해 고정을 못시켜서 바람이 부니 자꾸 종이가 날려서 고생 좀 했어요..-.-...

여의나루에서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늘  차로만 지나치던  장소였는데  ~ 한강변을  따라  그려보는것도  좋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다음 스케치도  기대되네요  친구들과   일산에서의  스케치도  올립니다~

On the sunny autumn Saturday, there were lots of people in Yeouijinaru. It was a lively place such as family, lover, frie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