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작업실에 찾아가는 길  지하철 역사에 사람도 많지않고 한산해서 더운 여름 그나마 시원하게 느껴지는 장소.  지하철 안  내 옆에 있던 사람 미아 삼거리역 인근 친구 작업실에서 보이는 서울의 달 입니다....

2017년 7월 22일 탑골공원에서 어반 모임 가시는 분들을 기다리라 해서 기다린 시간 그 시간에 대문그리기 ㅎㅎㅎ 얼굴도 모르는 분들 기다리다 아무도 나타나지 않아 마전교로 향했습니다.   마전교 다리 아래 ...

A3스케치북 2B연필 서울은 아닌데 추운 겨울이되면 고흐의 겨울 나무가 연상되는 길이 됩니다. '담양 기곡리 한수동로' 시간은 1시간 ? 정도 걸린듯해요 다음엔 서울을 올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최...

man in subway, crayon pencil, 18 x 26 cm woman in Seoul Central Mosque(서울 중앙 성전), brush pen, oil pastels, A 4 nun in subway, pe...

an impressive billiard player (개성파 고수), pen and pastel many architects are playing billiards (손풀기), pen and watercolor  a scene...

       녹색의 숲만을 그릴거라  상상했었는데   그곳은  행사가  열리고있었다.        무더위에도  구경나온  사람들과  장사하는사람들로  활기가  넘쳤다.       더위에도  스케치하는  여러분들의  열정또한  ...

7월 모임공지 #60th World wide sketchcrawl 날짜 : 2018년 7월 21일 토요일 장소: 이태원 이슬람 모스크(서울중앙성원) 시간: 오전 10시 30분~4시30분 오는 방법 :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3번 ...

            Last Saturday, it was a sweltering day             We gathered at the Under Ground Avenue near by Seoul Forest...

이번 어반스케치 모임은 집 가까운 서울숲근처에서 열렸다. 처음 보는 회원들도 여러분 같이 하니 분위기도 업되는것 같고 인파가 많으니 바글바글 구경거리도 그릴거리도 많고

open-air market viewed from the outdoor stage, pen and watercolor, (36 x 51cm)  a sketch at the main entrance of Under Stand Ave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