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15, 2009
sur la table
32X24 marker pen and watercolor
2 comments:
Kim Mikyung
July 15, 2009 at 1:42 PM
나도 내 책상 위를 그려보고싶은 생각이 들다가 방금 달아났습니다. 내 책상은 바닥이 안 보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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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ng Hwa Yoo
July 15, 2009 at 4:01 PM
저도 방금 책상위 그리다 왔는데요. ^ ^
항상 그려도 소재가 무궁무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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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 책상 위를 그려보고싶은 생각이 들다가 방금 달아났습니다. 내 책상은 바닥이 안 보여요~ ㅠㅠ
ReplyDelete저도 방금 책상위 그리다 왔는데요. ^ ^
ReplyDelete항상 그려도 소재가 무궁무진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