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December 18, 2009

at hospital




I sketched several scenes at Seoul Nat'l Univ. Hospital today. There I met Kim Kyung-hee, USK Seoul sketcher. Thank for her kindness to care for me!

3 comments:

  1. 따듯하고 너무나 인간미 넘치는 정경이었습니다.특히 혼자서 대기중인 여자의 마음이 확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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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경희샘, 어제 바쁜 중에 몇번이나 나와주시고...민폐가 많았어요. 그래도 얼굴은 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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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림을 그릴수록 단순해 진다는 말씀이 무슨 의미인지 알 것 같습니다 병원의 모습이 한 눈에 그려집니다 저도 부단히 노력하여 이 담백한 맛을 내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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