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걸이가 좋으면 무슨 옷을 입어도 어울린다."라고 비유하고 싶습니다. 색에 따라 감흥도 달라지는 것이 흥미롭지요.I think "Color is no particular object contrary to importance of line drawing."
생각나는 것이 없다는 것은 작가에게 나무 그늘 말고는 도무지 인상적이지 않았다는...죄가 있다면 그 건물의 특징없음이었다고나 할까요. 'local color'에 구애받지 말자!^ ^
야수회 처음 갔을 때 제 그림은 거의 미완성이었습니다 그자리에서 그림을 완성하지 못하면 생각이 안 나서 더 그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 틀을 과감히 깨 주신 분이 선생님이십니다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 그래도 그 때보단 훨씬 자유로워 졌어요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옷걸이가 좋으면 무슨 옷을 입어도 어울린다."라고 비유하고 싶습니다. 색에 따라 감흥도 달라지는 것이 흥미롭지요.
ReplyDeleteI think "Color is no particular object contrary to importance of line drawing."
생각나는 것이 없다는 것은 작가에게 나무 그늘 말고는 도무지 인상적이지 않았다는...죄가 있다면 그 건물의 특징없음이었다고나 할까요. 'local color'에 구애받지 말자!^ ^
ReplyDelete야수회 처음 갔을 때 제 그림은 거의 미완성이었습니다 그자리에서 그림을 완성하지 못하면 생각이 안 나서 더 그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 틀을 과감히 깨 주신 분이 선생님이십니다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 그래도 그 때보단 훨씬 자유로워 졌어요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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