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12, 2009

December sketchcrawl -Seodaemun prison history hall



18x24cm, pen and watercolor

5 comments:

  1. 추운날 먼데서 오셔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구윤경샘, 어린 예나도 스케쳐로서 손색없는 인내심을 보여주셔서 고마왔고 반가왔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

    ReplyDelete
  2. 와~ 이번 그림들 좋은데요..^^

    ReplyDelete
  3. Broad-minded sketches!
    대범한 구도라고 느껴집니다.

    ReplyDelete
  4. 세 분과 저도 같은 느낌입니다. 공부 많이 하고 있습니다. urbansketchers-seoul!

    ReplyDelete
  5. 수없이 부족함을 많이 느끼지만 따뜻한 격려로 큰 에너지를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