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수선집의 수선용실만 따로 그려보았습니다.
마치 비구상 현대회화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특히나 알록 달록한 색실에 어두운 색상이 포인트를 주는군요. 늘어진 가는 실이 양 옆의 선들과 조화의 맛을 느끼게 합니다. 단순한 가운데 밀도있는 구성이 멋져요.
바쁘고 힘드실텐데도 일일이 코멘트해주시는데에 놀랍고도 고맙습니다
마치 비구상 현대회화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특히나 알록 달록한 색실에 어두운 색상이 포인트를 주는군요. 늘어진 가는 실이 양 옆의 선들과 조화의 맛을 느끼게 합니다. 단순한 가운데 밀도있는 구성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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