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30, 2010

at Kansai airport

pen and pencil watercolor, 29.7x21cm

I sketched it while the airplane waiting to take off.
But I missed the members of my party. Wowwww..

3 comments:

  1. 적적한 공항에서 스케치하는 시간도 없었다면... 공항의 분위기가 그대로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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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독특한 시각으로 자유롭게 그리셨습니다. 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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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격려의 말씀, 제겐 언제나 힘이 되어 줍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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