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선생님께서 인사아트센터에서 내려다보고 그리신 그림에 감명 받아 그곳에 갔을 때 그 각도를 찾아본 적 있었어요 숨쉬는 것 조차 그림의 소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열정에 늘 감탄사가 나옵니다^^
저도 궁금.트럭이 너무 이뻐요^^ 아직 여독이 안풀려 스케치 해온 몇몇, 색칠도 못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재미있게 그림에 임하겠습니다
요즘 그림 화일 정리하면서 에전 그림들 다시 봅니다. 그 때가 회상되면서 또 못 버리고 끼워두네요. 낙원동 근처는 다같이 한번 스케치크롤 해야될듯합니다. 천천히 즐기면서 칠하셔요. 야금 야금...^ ^
예전에 선생님께서 인사아트센터에서 내려다보고 그리신 그림에 감명 받아 그곳에 갔을 때 그 각도를 찾아본 적 있었어요 숨쉬는 것 조차 그림의 소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열정에 늘 감탄사가 나옵니다^^
ReplyDelete저도 궁금.트럭이 너무 이뻐요^^ 아직 여독이 안풀려 스케치 해온 몇몇, 색칠도 못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재미있게 그림에 임하겠습니다
ReplyDelete요즘 그림 화일 정리하면서 에전 그림들 다시 봅니다. 그 때가 회상되면서 또 못 버리고 끼워두네요. 낙원동 근처는 다같이 한번 스케치크롤 해야될듯합니다. 천천히 즐기면서 칠하셔요. 야금 야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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