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된장국물을 먹을 수 있겠네요그때 뵙겠습니다(그런데 방학이라 그곳이 무척 복잡하긴 했었습니다)
아마도 그날이 신학기의 토요일이라 참고서 사러나온 학생들로 붐빌 것같기도 합니다. 혹시 다른 곳이 있으면 그날 결정하면 좋겠어요. 초등생, 중학생, 어른등 다양한 층의 스케쳐가 모이니 김밥, 우동, 간단한 양식들이 있는 멜로디스로 정하기는 했어요. 그날 반갑게 만나요!!!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된장국물을 먹을 수 있겠네요
ReplyDelete그때 뵙겠습니다(그런데 방학이라 그곳이 무척 복잡하긴 했었습니다)
아마도 그날이 신학기의 토요일이라 참고서 사러나온 학생들로 붐빌 것같기도 합니다. 혹시 다른 곳이 있으면 그날 결정하면 좋겠어요. 초등생, 중학생, 어른등 다양한 층의 스케쳐가 모이니 김밥, 우동, 간단한 양식들이 있는 멜로디스로 정하기는 했어요. 그날 반갑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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