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February 21, 2010

A coffee shop

at angukdong, seoul

점심식사 후에 들린 길가의 coffee shop이었습니다.
다시 그려 본 그림입니다.

5 comments:

  1. 핑크색 커피잔이 말할 수 없는 아늑함을 주는군요. 아직 날이 추워서 그런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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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맙습니다~! 스케치크롤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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