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19, 2010

New Zealand in 2007













오늘 책상 정리를 하다가 2년전에 만들다 덮어두었던 작은 스케치북을 찾았습니다. 뉴질랜드에 계시는 외삼촌 댁 방문했을 때 여행했던 기념으로 만들던 여행 스케치북입니다. 데리고 다니던 어린 아이들이 여럿이라 현장에서 그리지는 못 하고 나중에 사진을 보고 그렸습니다.
제 블로그에 오시면 그림이 좀 더 있습니다.

3 comments:

  1. 와~ 아름다움 그 자체네요! 빛나는 그림- 덕분에 보는 눈, 아주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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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체성없는 요즘 날씨를 잊게하는 山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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