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ketched the Students' Hall of Sejong Univ at the main entrance of Children's Grand Park. To say the truth the roof of the entrance should be drawn longer than this. I found that after finishing the washing.
A soldier entered the subway. I wondered whether he was going to home or military unit.
세종대 공사장 다큐멘터리가 되었습니다^^
ReplyDelete꾸준히 한 가지 주제를 천착해 가는 일도 커다란 의미를 가져가는 일이라는 걸 선생님 그림을 보면서 느낍니다
어머니가 챙겨준 선물을 가지고 다시 부대로 가는 군인 같습니다. 눈빛에 많은 게 담겨있는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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