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12, 2010

Scenery



주부라 설겆이 하며 항상 눈에 담은 창밖입니다.


2 comments:

  1. 나 아닌 다란 작가의 눈을 통해서 바라다 보이는 세상을 감사하게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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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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