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10, 2010
toilet
21x29.7cm, pen and watercolor
오늘은 책읽느라 밖엘 못나갔어요 잘 읽히지 않는 황학주 시집과 씨름중,
2 comments:
kh
June 10, 2010 at 11:03 PM
꾸밈없는 일상의 모습이 재미있게 담겨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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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ng Hwa Yoo
June 10, 2010 at 11:43 PM
성철스님께서 "책 많이 읽지 말리"고 하셨는데...^ ^ 더구나 어려운 책이라니 걱정됩니다. 정겨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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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없는 일상의 모습이 재미있게 담겨있네요
ReplyDelete성철스님께서 "책 많이 읽지 말리"고 하셨는데...^ ^ 더구나 어려운 책이라니 걱정됩니다. 정겨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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