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ne 4, 2010
writers
School boys were busy with writing for the writing competition held at Children's Grand Park.
2 comments:
kh
June 4, 2010 at 10:35 PM
고뇌하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웃으면 안되는데 자꾸 웃음이 나옵니다. 즐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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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rire
June 5, 2010 at 11:39 AM
저마다의 군상들이 재미난 포즈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현장의 묘미를 진하게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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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뇌하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웃으면 안되는데 자꾸 웃음이 나옵니다. 즐겁습니다 ^^
ReplyDelete저마다의 군상들이 재미난 포즈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현장의 묘미를 진하게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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