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25, 2010

Seoul station opposite end scenery


32x24cm,pen and watercolor

토요일 오후 3시쯤 김경희 선생님과 만나서 오붓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울역 근처에도 그림 소재가 무궁무진 하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시간이 없어 다음을 기약하고 돌아와 아쉬웠습니다
행복한 하루,

2 comments:

  1. 실제의 그림이 더 좋음을 다시금 확인합니다. 그림도 시에도 다 복 받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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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 더위에 이런 그림을 만들게 하는 유대감과 의무감에 그림 사랑...그것들이 모두를 튕겨나가게 하는군요. 우샤인 볼트처럼. 멋진 작품에 더불어 유쾌하고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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