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ugust 1, 2010

scenery from the house


3 comments:

  1. 담백한 연필선과 강약의 섬세함이 그림으로 빨려들게하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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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림이 아주 부드럽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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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단 따님의 손을 빌리지 않고 해내신 것(그림 올리는 일)에 대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연필 드로잉도 참 좋았는 데 다시 한 번 시도하시길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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