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anghwamun 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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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e of Admiral Lee Soon Shin
Gatekeeper at Deoksugung Palace
Seokjojeon at Deoksugung Palace
Anglican Church of Korea
Anglican Church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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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lican Church of Korea
Yesterday It was unpleasant weather on account of intermittent rain. But We made a lot of sketch with pleasure. I sketched buildings, ancient palace, people, a statue, and so on.
광화문이 예사롭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순신장군의 위엄과 고뇌도 전해지는 듯 합니다
ReplyDelete광화문 그림 마음에 들어요. 정면의 모습을 가운데 놓은 구도는 당당한 위엄을 느끼게 하네요.
ReplyDeleteThanks for your comments.
ReplyDelete새로이 자태를 드러낸 옛 모습~~
광화문은 아마 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마음의 상징처럼 다가옵니다.
생각나면 아무때나 스케치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어쩌면 축복이 아닐까요...
펜화는 펜화대로의, 채색한 그림은 또 그대로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같은 곳을 그렸음에도 이렇게 다른 그림이 그려진다는 게 신기하고 또 그런 시각을 읽을 기회를 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열정과 절제가 조화로운 그림 즐감하였습니다.
ReplyDelete짧은 시간의 스케치크롤은 박진감이 넘칩니다. 모여서 그려도 서로 그림이 다르듯이 같은 장소에서 방금 그린 소재도 다시 새롭게 그려보고 싶지요. 시간에 쫓기는 스릴도 맛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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