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31 to August 5 Wonju, Sogeumgang, went to Sokcho.
Imagine sketching in the field and came home coated with the color.
pencil and watercolor, 25*35cm,
'산에 언덕에' cafe inside
멋진 여행이었군요. 자유로운 그림들 잘 감상했습니다. ^ ^
ReplyDelete네^^고맙습니다.
ReplyDelete맨끝의 그림이 참 좋습니다. 즐거운 여름보내셨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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