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6, 2010
Seoul nat'l Univ. hospital Jejungwon
46x37cm, pen and watercolor
일요일에 서울대병원에 갔다가 해질 무렵 그렸습니다
하늘이 좋아서 하늘만 칠하고 나머지는 집에서 상상화를 그렸네요^^
3 comments:
BH Yoo
September 6, 2010 at 2:38 PM
삭막한 병원 한 곳에 이런 멋진 건물이 있는 것이 환자들에게 많은 위안을 주지 싶어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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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
September 7, 2010 at 11:23 AM
저녁풍광이 아주 멋집니다.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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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rire
September 9, 2010 at 11:44 AM
Moi au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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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병원 한 곳에 이런 멋진 건물이 있는 것이 환자들에게 많은 위안을 주지 싶어요. 좋습니다.
ReplyDelete저녁풍광이 아주 멋집니다.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ReplyDeleteMoi au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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