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28, 2010

mere


5 comments:

  1. 어머님께서 편찮으신가봐요. 마음이 무거우시겠어요.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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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시어머니 편찮으실 때 병원에서 그려본 적이 있어요. 그런데 인물 그림은 애정이 없으면 시작조차 않게 되더군요. 많은 애정이 담긴 그림입니다. 가슴이 뭉클해지는...쾌차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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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스케치에 고통을 이겨내는 애절함이 생생히 전해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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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빠른 시일 내 쾌차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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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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