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18, 2010

Sketching on Dec.18,2010


29.7x21cm,pencil 두타빌딩 정문 앞 풍경

29.7x21cm, pen and watercolor 두타빌딩 7층 화장실에서 바라본 동대문 전경

청계천 다리에서 그림 그리고 있을 때 지나가던 우즈베키스탄인 람세스가 초상화를 부탁..한국어를 잘하였지요..

청계천 다리에서 바라본 시장과 너머의 동대문 풍경
21x29.7cm, pen and watercolor

까페 구석에서 졸고 있는 여자
21x29.7cm,4B

4 comments:

  1. 오늘 날씨와 스케치 장소가 환상이었어요. 물론 힘있고 멋진 동료들이 있어서지요. 아까 문샘, 김샘과 종로 6가 작은 찻집에서 이야기 더 나누다가 버스 정류장으로 내려오면서 왜 그렇게 그릴 것 천지이던지요. 서울을 접수해야겠어요. 놀랄만한 스케치로...^ ^

    ReplyDelete
  2. Good sketches!!
    저는 바쁜일로 오전에 후닥닥 그리고 가느라고 모두들 뵙지 못했습니다만.... 찬탄을 금할 길이 없군요~~~

    ReplyDelete
  3. 어제 컴에 문제가 생겨서..제 발자국이 지워졌네요. 언제 그런 해프닝이 생겼는지 재미있네요. 정샘 그림보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ReplyDelete
  4. ㅎㅎ 감사합니다. 정말 서울은 그릴 것 천지여요!!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