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15, 2011
snowy
42x13.5cm, watercolor, my house
2 comments:
Byung Hwa Yoo
January 15, 2011 at 6:50 PM
눈 내려앉은 조용함이 그대로 느껴지는군요. 유리창 너머러 보이는 풍경을 그리시는 샘의 모습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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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
January 19, 2011 at 6:06 PM
감사합니다! 울집 마당을 이렇게 그리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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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려앉은 조용함이 그대로 느껴지는군요. 유리창 너머러 보이는 풍경을 그리시는 샘의 모습도...^ ^
ReplyDelete감사합니다! 울집 마당을 이렇게 그리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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