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종일 부러워했습니다~미경씨도 나오셨네요..반가워요^^
두타는 늘 한밤중에만 갔었는데,이렇게 편히 앉아 스케치할 곳도 있군요..잼 났을 듯~
그렇지 않아도 어제 송샘이 얼마나 오고 싶어할까 정샘과 이야기했어요. 금요일에 뵈요. ^ ^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그림 그리시는 모습에 마음이 데일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해 못내 아쉬운 시간입니다
온종일 부러워했습니다~미경씨도 나오셨네요..반가워요^^
ReplyDelete두타는 늘 한밤중에만 갔었는데,이렇게 편히 앉아 스케치할 곳도 있군요..잼 났을 듯~
ReplyDelete그렇지 않아도 어제 송샘이 얼마나 오고 싶어할까 정샘과 이야기했어요. 금요일에 뵈요. ^ ^
ReplyDelete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그림 그리시는 모습에 마음이 데일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해 못내 아쉬운 시간입니다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