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17, 2011

31st World wide Sketchcrawl Chungryang-ri Railroad Station


29.6x21cm, pen and watercolor

3 comments:

  1. 오랫만에 만나서 반가왔구요. 바쁜 일로 함께 오래 못그려서 아쉬웠어요!

    ReplyDelete
  2. 저도 그렇습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시간여유가 조금만 있었더라도 청량리 역 주변을 더 그려보고 싶었는데 아쉬웠어요

    ReplyDelete
  3. 만나서 반가웠어요.
    그림도 좋고요.
    좋은 그림 많이 올려주세요.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