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aw her at Nogbeondong street on the way going to Gaemi(Ant) Village located near Hongje Station for sketching last month. The vegetable looked so fresh that I would have bought some if I were going home. While I was sketching, a man passing by looked down at my sketch. Being encouraged by his praise I asked him to take a photo for me. He said " Wow how did you know that I'm a journalist of newspaper?' It's another pleasure to communicate with people about sketches.
어제,오늘 샘 블로그에서 그림많이 봤습니다..역시 대단하시구나 부러워만 하고 하루를 보냈어요 ..반성!! ㅎㅎ
ReplyDelete비오는 날 참 좋아합니다. 집에서 이것 저것 뒤적이고, 낮잠도...그림도구(필기류) 모아보니 책상 가득! 종이, 필기류등 다 써서 없애려구요. 하다 보면 뭐가 나오는 것을 예전에 경험해서지요. 경운기 시동거는 것같아요. 한참 푸푸거려야 발동 걸리고 달리기 시작하는...^ ^
ReplyDelete한동안 과제하느라 바빴던거 핑계로 한참 쉬었는데 선생님의 글을 보니~저의 게으름에 반성하게 되네요~항상 부지런하신 모습이 저의 롤 모델이세요.한참 부족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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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Delete정선생님 블로그에 댓글이 안올라가요. 태극기 걸린 방이 감동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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