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20, 2011

at Seodaemun Prison History Hall




오랜만에 스케치하러 나갔었는데 일찍 들어와야해서 제대로 얼굴도 못 뵙고 왔네요.

그래도 이샘,유샘,정샘,송샘 얼굴 뵈서 반가웠어요.


7 comments:

  1. 좋은 아침에 반가왔어요. 시간남짓에 그린 그림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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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두요 반가웠습니다..그림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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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림속 역사속 많은 얘기가 담겨져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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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제가 늦게와 전 얼굴을 뵙지 못했네요.
    미경샘만의 스케치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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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저도 늦게 와서 못뵈었네요.
    스케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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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특히 두 번째 그림이 쿵-하고
    울림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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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유관순 감옥과 통곡의 미루나무... 격동의 현장들을 김샘 그림으로 보니 참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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