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ugust 21, 2011

at Seodaemun prison History Hall




5 comments:

  1. 잠깐 사이에 많이도 그리셨네요. 순국열사들의 혼이 숨쉬는 역사적인 공간의 엄숙함이 다시 느껴집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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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선생님 말씀 동감합니다 특히 마지막 그림 참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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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는 다시 봐도 첫번째 그림 속의 까치가 시선을 자꾸만 잡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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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벽돌에서 오는 토속적이면서도 간결한 느낌들이 배경과 어우러져 평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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