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28, 2011
The Anglican church
약속전 잠시들러 급하게라도 스케치하길 정말 잘 한거 같습니다
2 comments:
BH Yoo
September 28, 2011 at 5:25 PM
잠시라도 아주 반가왔습니다. 두 드로잉에서 일필휘지의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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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hae jeong
September 28, 2011 at 5:47 PM
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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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라도 아주 반가왔습니다. 두 드로잉에서 일필휘지의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 ^
ReplyDelete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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