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랫줄에 바지가 세벌이나 걸렸군요. 요모 조모 다 정겨운, 놓치기 어려운 우리의 삶의 풍경들...즐감했습니다.
요새는 지나면서 지층에서 빨래를 거는 모습을 보기 어렵더라구요.어렴풋이 어렸을 때 한옥서 자랄 때가 생각났어요. 사람의 기억이란 참 신기한 것 같아요.늘 샘을 통해 서울의 곳곳을 보고 스케치 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열심히 참 많이 하셨네요 늘 쬐금 찾기 힘든 곳에서 ㅎㅎ~ 그림도 정겹구 현숙씨도 정겹구^^
빨래걸려있는 풍경이 이뻐서 이런 그림 한번 그려보고 싶었는데 실력이 안되어 포기했거든요.. 그림 너무 이뻐요 ^^
빨랫줄에 바지가 세벌이나 걸렸군요. 요모 조모 다 정겨운, 놓치기 어려운 우리의 삶의 풍경들...즐감했습니다.
ReplyDelete요새는 지나면서 지층에서 빨래를 거는 모습을 보기 어렵더라구요.어렴풋이 어렸을 때 한옥서 자랄 때가 생각났어요. 사람의 기억이란 참 신기한 것 같아요.
ReplyDelete늘 샘을 통해 서울의 곳곳을 보고 스케치 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열심히 참 많이 하셨네요 늘 쬐금 찾기 힘든 곳에서 ㅎㅎ~ 그림도 정겹구 현숙씨도 정겹구^^
ReplyDelete빨래걸려있는 풍경이 이뻐서 이런 그림 한번 그려보고 싶었는데 실력이 안되어 포기했거든요.. 그림 너무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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