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14, 2011

Myungruyndang/Ku yunkyong


2 comments:

  1. 구윤경님이 진작에 메일을 보냈는 데 이제서야 열어봤습니다 많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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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날의 정경이 떠오르네요. 좋은 그림 자주 보여주셔요.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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