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Nonhyundong, pen & pastels, 12 x 16 cm
removal of crane at construction field at Kukidong, pen and watercolor, 12 x 16 cm
I began to sketch the first one sitting on the terrace of a coffee shop under the awning. While keeping on adding colors it was raining. I found that the left side of trousers was wet by raindrops after I finished. And I took a photo in a hurry in order to leave the place turning the sketch clockwise by mistake!
에고.. 비 때문에 고생 하셨어요 ㅎㅎ
ReplyDelete저도 틈틈히 그릴려고 하는데 미팅들이 왜케 많은지 쩝 ㅎㅎㅎ
비오는 날에 스케치하는 분위기도 웬만하더군요. 바지 젓는 줄도 모르고서리...그래도 안하는 것보다는 백배 뿌듯했어요. ^ ^
ReplyDelete아주 많이 민망합니다...맨 날 부러움의 댓글만 달고 가는 이 몸이....ㅠㅠ
ReplyDelete저는 송선생님 연배에 그림의 그자도 몰랐습니다. 앞으로 무진장 하실 창창한 나날이 저는 부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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