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ed from the concourse of the Terminal Mall, pencil and watercolor, 36 x 51cm
rear of Yongsan Station, pen and watercolor, 21 x 29.7cm
another view of Yongsan Station, pencil and watercolor, 21 x 29.7cm
viewed from the connection bridge, pen and watercolor, 21 x 29.7cm
electronics market buildings on the opposite side, pen, 21 x 29.7cm
escalator hall in the Terminal Mall, pen, 21 x 29.7cm
.Yesterday we sketchers met at Yongsan Electronics Shopping Mall that is the largest electronic shopping complex in Korea. The weather was cold and windy to sketch outdoors.
At the beginning I sketched on the concourse in front of the Terminal Mall and afterwards went into the indoor lounge of that building connected to Yongsan Station. Numbers of buildings with crowded people are very interesting subjects wherever we go.
웅장한 스케일감이 느껴지는 스케치,또 한번 감탄을 합니다^^
ReplyDelete서울 주요 건물들의 역사적 기록을 보는 느낌입니다.. 시간이 지난뒤 사진과 다르게 그림으로 남아 있을 유일한 기록자산이 아닐까 싶습니다..
ReplyDelete추운데도 불구하고 이런 그림들을 그릴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멋집니다...
현장그림은 "그 시간대와의 호흡"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분의 스케치 사랑과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ReplyDelete스케치 하시는 과정,완성후의 감상,그리고
ReplyDelete질문에 설명도 잘 해주시고 ...
많은 공부 하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스케치'라는 바구니에는 그림 속에 담겨 있는 그 시대,지역성,문화,풍물,생활정서..를 생생하게 함축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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