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view seen from Oksu subway station, acrylics on canvas, 45 x 53 cm
Han River seen from an aparatment at Oksudong, oil pastels on canvas, 45 x 53 cm
Needless to say it was an ice-cold day. But the view from the station and apartment was fantastic.
Thank you all for participating and the wholehearted hospitality of KW Jung at her village!
스케치의 또 다른 매력이 보입니다..아크릴,오일파스텔 넘 멋집니다..역시 내공만 쌓이면 그 어떤재료라도 기분을 낼 수 있나봅니다..압력솥에 김치찌개가 칙칙거리고 있는 한가한 주말입니다~ ㅋ 그 맛이 어떨지...^*^
ReplyDelete어제 돼지고가 한조각 넣고 김치 질긴부분 좀 썰어넣고 역시나 압력솥 몇분 푸푸거리서 저녁 또 먹었어요. 맛난 팥죽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먹는 얘기가 제일 즐거워요.^ ^)
ReplyDelete